1. F-35A

대당 가격 1060억

총 비용 7조 4000억원

매달 2대씩 도입하여 총 40대 도입

올해 말까지 10대를 전력화 할 예정

2. A330 MRTT (공중급유기)

총 비용 1조 4881억원이고 회피나 교란장치등 개조비용 포함

2019년까지 유럽회사인 에어버스의 공중급유기 총 4대를 도입

현존하는 공중급유기중 가장 많은 연료 탑재, 공군의 작전시간이 1시간 증가

여객기를 개량한 기체여서 화물 45t, 인원 300명의 장거리 수송도 가능

의료후송기로 변경하여 최대 130개의 침상설치 가능

2020년 7월 작전투입

2차, 3차 사업을 통해 총 10대 도입 목표

3. RQ-4B 블록30 (무인정찰기)

총 비용은 9000억원이고 조종사 교육 및 정비 교육 비용 포함

2019년 8월부터 총 4대 도입 예정

글로벌호크는 대륙간 비행이 가능

순항거리 25,000km

5000km 거리에서 24시간 작전수행하며 날씨에 상관치 않는다

적외선 전자 광학탐지 장치, 합성 개구레이더(SAR), 지상목표물 이동 탐지장치, 임무통제장치를 글로벌호크에 요구

미국이 수용했는지는 불분명

NASA의 정보에 의하면 이 기종에 탑재된 SAR 레이더는

1. 30cm를 하나의 점으로 표시하여 24시간 동안 7,600km² 정찰

2. 1m를 하나의 점으로 표시하여 24시간 동안 138,000km² 정찰

3. 1분 이내 15,000km² 지역의 시속 7.5km로 움직이는 모든 표적 탐지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847km²

감청과 영상정보를 수집하는 SIGINT 장비는 미국이 허가하지 않아 국산기술로 대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