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연구 일지 당시 라듐을 보호장구 없이 직접 만지면서 연구했고 옆에 노트에 필기를 했는데 그 노트가 오염됨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방사선을 방출하고 있다고함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 지하에 자폐된 상태로 보관중임 이 노트를 보려면 보호복을 입고 전용열람실에서 봐야함 실제로 노트를 만지는것 만으로 사망에 이를 정도로 피폭되지는 않는다고함 하지만 잠재적인 위험성 때문에 특별 관리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