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 엄마 이렇게 3명이 강릉의 한 편의점에 들어옴
아이가 진열된 상품을 발로 여러번 차고 다님..
점주가 아이에게 발로 차지 말라고 주의를 줌..
아이가 눈 흰자가 보이게 위로 뜨면서 무시하고 계속 발로참
아이 엄마가 오더니 "애한테 그렇게 윽박지를 일이에요?!!"하면서 화를냄
그 뒤 남편이 자기가 살 물건을 들고 오더니 그대로 계산대에 던짐
그리고는 "저는 그냥 계산하는건데요?"시전함
그 부모에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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