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사육사를 사자후로 위협하는 중이다
싸움의 진녀석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서슬어린 발톱으로 적에게 최후의 저항을 하고있다.
금강석을 이용해 자신의 앞발을 단련시키고 있는중이다. 아마 깰수있을것이다.
두명의 야수가 혈전을 벌이기전 자신이 상대보다 더 거대함을 보여줌으로써 위협하는 장면이다.
민가로 내려온 야수가 집안에 겁에질린 인간을 공격하기위해 들어가려고 하고있다.
무리중 날랜 녀석이 언제든 너의 왕국을 침범할수 있다면서 자신의 민첩함을 뽐내며 상대를 능욕하고 있다.
필살기를 시전했지만 상대의 가드로 막혔다.
인간이 상상할수 없는 높이에서 하강해 상대를 가차없이 습격한다.
상대는 다음장면에서 갈기갈기 찢겼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