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옛날에 온라인게임이 대중화 되지 않았고
패키지 게임이 주를 이뤘을 때
당시 시나리오 진행과 개개인의 특성이 강했던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그라비티에서 악튜러스에 사용한 GFC 게임 엔진을 개량하여 제작한 게임으로
장르는 MMORPG 이지만 사람들은 커뮤 대세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꾸준히 매니아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파이널판타지
엄청난 시리즈를 자랑 하고 있는 게임이고
현재 파이널판타지15가 출시가 되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입니다
각 시리즈 마다 히로인들이 아직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티파가.....
파이널판타지14
파이널판타지의 IP로 출시된 온라인 게임입니다.
나오는 직업들이 기존에 패키지 게임에서 언급이 됬던 직업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아니라면 지적해주세요)
지금은 더 피스트 라는 다대다 pvp 컨텐츠가 생겨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입니다.
임진록
우리나라 대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기억이 납니다.
왜,조선,명 이렇게 진형이 있었고
나라마다 사용하는 유닛도 다르기 때문에
각 나라의 고유의 특성이 잘 잡혀있던 게임이었습니다.
거상
임진록을 토대로 만든 온라인 게임이고
전투 방식이 특이 했습니다.
몬스터에 전투를 걸면 일정 시간에 지나고
전투 화면으로 넘어가서 전략 시뮬레이션과 같은 전투를 하게 됐습니다.
영웅들도 등장을 하여 스킬을 구사하는 것이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찾아봤더니 아직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창세기전 시리즈
아마 패키지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 중에
창세기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부터 3 파트 2까지 기술들이 상당히 화려하게 기억에 남으며
스토리가 끝까지 연결되는 것도 상당히 임팩트 있게 느껴졌습니다.
창세기전4
온라인으로는 창세기전4 라는 타이틀로 나왔으며
SRPG 장르로만 출시 된 패키지게임 과는 달리
다른 장르로 출시가 되었고
아르카나를 모아서 접했던 살라딘,셰라자드와 같은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팬심으로 해보려 했지만... 결국은 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홈페이지 가보니 지금 서비스를 하고 있더군요.
대항해시대 시리즈
저도 대항해시대를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사람으로써
대항해시대2와 4를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런 그래픽으로 큰 재미를 주었던 게임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패자의 증표를...!!
대항해시대 온라인
처음에 나온다고 했을 때 기대를 정말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
2d 그래픽에 막혀 있던 패키지게임의 답답함을
풀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실망을 많이 했던 게임이고
얼마 하지 않고 접게 된 게임이기도 하네요.
제가 보는 눈이 커진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맛을 느낄 수가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