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가해자는) 재판 과정에서 바로 멈췄다고 했지만 블랙박스 확인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단지 못 봤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사고 몇 일 후 비행기를 타고 가족여행을 갈 정도로 상식선을 넘는 행동과 죄값을 달게 받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최대한 벌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저희를 기만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어 “(가해자는) 재판 과정에서 바로 멈췄다고 했지만 블랙박스 확인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단지 못 봤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사고 몇 일 후 비행기를 타고 가족여행을 갈 정도로 상식선을 넘는 행동과 죄값을 달게 받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최대한 벌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저희를 기만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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