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하루전에는 사실상 자유한국당 입장을 대변하는 클로징멘트로 논란을 자초함
극우단체 응원집회 당시 "빨갱이는 죽여도돼" 피켓을 든 땡중과 김세의랑 함께 기념사진 촬영
아래는 송일준 현 광주MBC 사장이 쓴 최대현에 대한 글임
대선 하루전에는 사실상 자유한국당 입장을 대변하는 클로징멘트로 논란을 자초함
극우단체 응원집회 당시 "빨갱이는 죽여도돼" 피켓을 든 땡중과 김세의랑 함께 기념사진 촬영
아래는 송일준 현 광주MBC 사장이 쓴 최대현에 대한 글임
MBC 김장겸 정권이 영원할줄 알았지. 정의는 승리한다는걸 모를수도 있고 자기당착에 빠질수도있죠.
앞으론 어느분야건 개독은 일단 걸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