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 김용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2204011265
더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조선의 창공이 원혼의 피눈물로 물들어
잿빛 같은 암흑을 드리우고
온생명의 분노가 열화같이 치솟아
암흑의 장막을 불태울 때
원망조차 잊어버린 순결한 여린 혼령들은
신단수의 하늘에서 소리친다
엄마 아빠
홍익인간의 천부인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도울 김용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2204011265
더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조선의 창공이 원혼의 피눈물로 물들어
잿빛 같은 암흑을 드리우고
온생명의 분노가 열화같이 치솟아
암흑의 장막을 불태울 때
원망조차 잊어버린 순결한 여린 혼령들은
신단수의 하늘에서 소리친다
엄마 아빠
홍익인간의 천부인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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