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5 09:56) 뭐 명절이고 뭐고 한번도 안내려간 며느리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달라고 떼쓰는 시대인데뭐.... 받는건 당연하고 해야할 일은 안하는.... 뭐 명절이고 뭐고 한번도 안내려간 며느리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달라고 떼쓰는 시대인데뭐.... 받는건 당연하고 해야할 일은 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