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가 따로 없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저게 다 저러면 좋은데 현직 2학년 아들둔 아빠로서 진짜 학교에 월급 도둑이 많다. 심지어 내가 국민학교 다닐시절에 했던짓 고대로 하는 선생도 있더라 부모님 차가 뭐기 직업이 뭐니 물어보고 편애하는 선생도 있더만 진짜 군인과 교사는 소명 없으면 안되는 직업 같다. 요즘 여초 현상으로 초딩 선생들 다 여자들이던데 적당히 나이 차서 회사에서 명퇴한 아저씨나 아줌마들 경험도 풍부하니 교직원으로 임명해서 학교에서 교사로 같이 근무 시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