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는 사실인데 .... 우리 나라 기술이 뛰어난것 첫번째고.. lng 탱크기술 같은 저압연료 보관기술이 뛰어나고 러시아로부터 기술협력도 어느정도 받았구... 우크라이나 유즈노예 에서 30톤급 엔진 설계도를 구하든 기술을 받아 오든 했기에 항우연에서 30톤급 예비 설계 및 엔진부품 일부를 만들어 봤던거고 거기에서 75톤으로 바로 넘어간거죠. 100% 기술 이전은 아니 었지만 씨앗 기술 어느정도는 받아왔고(○액체연료저장을 위한 상세설계 기술(액체연료저장 기술은 MCTR협정에 따라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 간 기술 이전이 불가능합니다.)출처: http://cannaflower.tistory.com/176 [파슈의 이리저리 어질어질]) 부족한 부분은 우리나라가 첨단기술국가라서 금방 채워서 만들어 버린거죠. 거기다 나로호 3번 발사를 통해서 우주발사체 발사하는 방법도 미리 체험 해봤으니 한번에 시험발사체 성공! 그래서 다른나라에서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 빨리 만들었냐고 물어 본다더군요.
그리고 축포를 안터트린거는 아니고 2년후를 기다리는 거죠. 2년후에 정식 발사체가 성공하면 그떄부터는 우주강국이니까.. 미리 샴페인 안터뜨리고 참았다 2년후에 터트리면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