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형제와 인연끊고 지금의 행복을 포기하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이 과연 다른이들에게 권할만한 절약의 방법인가?
역설적으로 대출을 일으켜 지금부터 5년전 시점에 주택을 구입했다면 절약하고 아끼지 않았어도 주택가격에서 억대 수익을 보았을 것이다.
무조건 오른다는 보장은 없으니 ..
과연 저걿게 사는게 행복한걸까?
잃는게두려워서죠 저렇게 살면서 미래에대한 희망을 키워나가는가아닐까요? 물론 세상엔 저렇게만 살수있는 사람도 없을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