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15:22) 그맘이해함. 전직장에서 지랄하던 심지어 나이도 어린색히가 장규직이라고 지랄 지랄 하던시키 나 퇴사후 손가락 절단 됫다가 접합수술했다는데 춤이 춰지더라 상누무시키 모가지가 껴들어갓어야함. 지맘에 안들면 졸라 틱틱대며 뒤에서 험담하는 놈임 그맘이해함. 전직장에서 지랄하던 심지어 나이도 어린색히가 장규직이라고 지랄 지랄 하던시키 나 퇴사후 손가락 절단 됫다가 접합수술했다는데 춤이 춰지더라 상누무시키 모가지가 껴들어갓어야함. 지맘에 안들면 졸라 틱틱대며 뒤에서 험담하는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