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락방에 처박혀있던 청나라 화병…200억원에 낙찰
프랑스의 한 다락방 신발 상자 안에서 수십 년간 방치됐다가 경매장에 나온 중국 청나라 때의 화병이 2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나갔다.
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프랑스 다락방에 처박혀있던 청나라 화병…200억원에 낙찰
프랑스의 한 다락방 신발 상자 안에서 수십 년간 방치됐다가 경매장에 나온 중국 청나라 때의 화병이 2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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