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여중생 두명이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서원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멈춰 세움
그리고는 여중생 한명이 둔기로 운전자(55세)를 폭행함
나머지 한명은 승용차를 몰고 25m정도 주행한 뒤 차에서 내려서 도주
경찰이 출동해서 둔기를 휘두른 미친X는 잡았고 달아난 친구를 찾는중
운전자 B씨가 도로에 서있는 자신들에게 경적을 울리며 비키라고해서 폭행을 한것으로 알려짐
여중생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