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라 싸게 팔아도 400만원 받는 자전거를 남편 출장 간 사이 180만원에 팔아버림
그리고는 돈 달라고 할까봐 70만원에 팔았다고 거짓말함
중고라 싸게 팔아도 400만원 받는 자전거를 남편 출장 간 사이 180만원에 팔아버림
그리고는 돈 달라고 할까봐 70만원에 팔았다고 거짓말함
시세도 모르는 정도로 멍청한데 지는 똑똑하고 알뜰한줄암
생활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저걸 팔아먹는 사고방식이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남편이 와이프 핸드백 팔면 가만있을까?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거야
에이 ... 방송내보낼라고 주작한거 아녀?
아니면 정말 악마같은년인데. 남편물건 팔아서 지가 꿀꺽했는데. 부부간에 강간죄도 성립하는데 이정도면 절도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