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대통령 탄핵 당시 계엄문건 작성 수사의 핵심 피의자입니다.
외교부가 수사에 응하지 않고 미국에 머물던 그의 여권의 효력을 어제 정지시켰습니다.
박민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외교부가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여권 무효화 방침을 밝힌뒤 한 달 여 만에 조 전 사령관의 여권이 무효화됐습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대통령 탄핵 당시 계엄문건 작성 수사의 핵심 피의자입니다.
외교부가 수사에 응하지 않고 미국에 머물던 그의 여권의 효력을 어제 정지시켰습니다.
박민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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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여권 무효화 방침을 밝힌뒤 한 달 여 만에 조 전 사령관의 여권이 무효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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