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만 남은 배움 없는 학교에 있을 수 없어 저는 학교를 그만 둡니다. 진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자퇴한 김다운 자신의 페북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다 떠나서 저항정신과 용기에 박수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