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소속의 강정훈 교사는
"청소년 시절 은하철도999에서 메텔이 목욕하는 신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뤘다"
"규제는 더 단단해지고 촘촘해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과연 메텔의 목욕신을 어린시절 보고서 흥분해서 잠을 못 잘 정도의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
규제를 단단하고 촘촘하게 해야 한다고???
그렇게 규제를 계속 하다가는 성에대한 생각들이
점점 더 삐뚤어지고 이상하게 변해간다는걸 모른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