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이 아니라 섭외된 조문객이였던거..
일반 조문객이 들어오기 한시간전에 조문을한 박근혜
하지만 박근혜가 조문할때 계속 따라다니신 할머니한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박근혜를 잡고 위로하고 울고.. 뭐.. 이런 그림들이 나왔죠
기사에는 유가족이라고 소개됐는데요.. 실제로는 그냥 일반 조문객을 섭외한거였네요
모든게 보여주기식입니다.
무섭도록 무능하고 잔인할정도록 무책임한 정권이네요
저거 할머니.. 실제로는 일반 조문객이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