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친년들이 많다는게 문제 ㄷㄷㄷㄷ
10만원어치 물건사고 현금으로 6만원을냄
직원이 돈을 받고 금액을 확인함
그러자 이 미친년이 날뜀
"아니, 이게 6만원이지 6000원이냐. 내가 이런 식으로 돈을 잘못 낸 게 아니냐, 딱 한눈에 봐도 6만원인 걸 아는데 뭘 나를 못 믿냐"
"입이 없냐 할 말 있으면 해 봐라"
참고로 욕지거리와 함께 엄마뻘 되는 직원에게 말했음
그리고 개진상년이 구입한 물건은 총 10만원어치
하지만 지불한건 6만원 미친년은 나머지 금액은 집으로 배달이 오면 지불하겠다고 지랄지랄함
개지랄을해서 점장까지 나옴.. 점장이 일단 너무 개진상을 부리니까 배달가면 나머지 금액을 달라고 말함
그러자 이 개진상년이 직원은 원칙상 안된다고하더데 왜 점장은 가능하다고 하느냐며 또 욕지거리함
개진상년이 일베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