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 벨에 방문한 미국인 여성이 영어로 주문을 함
(드라이브 스루)
- 종업원이 "영어를 못 알아듣겠다. 여기는 하이얼리어다."며 주문 거절
(하이얼리어 = 히스패닉 비율이 90% 넘는 곳)
- 매니저를 불러달라고 하자 종업원이 "그녀는 집에서 자고 있다."라고 말함
- 또한, 종업원은 차를 빼지 않으면 경찰을 부를 것이라고 말함
- 미국인 여성은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힘
요약 : 미국인이 미국에서 영어로 음식 주문했다가 영어 쓴다는 이유로 주문취소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