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한달만이겠지. 근데 교회 명부 등록되는 순간 담당자 정해져서 전도사, 강도사, 목사, 집사 등등 전화 무지막지하게 온다.
내 마음이 열려야 종교를 받아드리는건데 이건 뭐 전도가 아니라 세뇌에 가까운 수준임.
전도지 나눠주고 그게 관심없는 사람을 버릴것이고, 거기에 관심있는 사람은 교회가게 되어있음. 딱 전도지 나눠주는 것 까지만 하면 되는데
"전도하면 천국상금이 크다" 라는 말로 머릿수 채우기 전도를 하고있음. 이건 명백히 교회 담임목사가 잘못한것임.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무교인이 개독과 결혼을 했네그려~